24/01/25
아침 - 312 Kcal
오뎅 1개 - 70
오! 그레놀라 - 167 (다이어트 할라고 먹는건데 이게 칼로리가 낮은게 아니네,,, 앞으로 먹지 말아야할듯)
약콩두유 - 75
점심 - 대략 1,000
김치찌개 - 500
라떼 -150
휘낭시에 ㅠㅠ - 330
저녁 대략 1,700 Kcal??
약속이 있어서...
샐러드 + 와인한잔 + 조각케이크 3숫갈? + 밀크티.... 망했다.
총 3,012 Kcal
내일은 잘 조절하자...
24/02/02(금)
아침 - 280 Kcal
라떼 - 140
딸기 7알 - 70
고구마 1개 - 70
점심 - 370 Kcal
초밥 7 pcs + 미니우동 = 300
핫초코 반 = 70
저녁 - 900 Kcal
파스타& 피자& 와인1잔 - 700
커피 & 케이크 - 200
총 1,550 Kcal
다이어트는 끊임없는 절제의 연속이구나
절제의 미...오늘 저녁에 약속있는데, 절제절제절제
24/02/05(월)
아침 & 점심 - 845 Kcal
귤2개 - 70
약콩두유 - 75
서브웨이 스테이크 치즈 30cm - 400
공차 타로 밀크티 230 + 펄추가 70 - 300
오늘 망함
너무 초콜렛이 땡겨서 사먹음 - 265
왜 갑자기 초콜렛이 미친듯이 땡겼을까?
1. 점심폭식한게 악순환?
2. 호르몬? (아직 생리할때 아닌데)
저녁 - 700 Kcal
갑자기 홍어먹으러 지인네 가게되서 폭식..
홍어 + 오뎅 + 한라봉+ 막걸리한사발.... 거의 700
총 1,545 Kcal
이렇게는 안돼 ㅠㅠ
24/02/06(화)
아침 & 점심 - 1,130 Kcal
단백질24 - 당류가 에너지 바 중에서 제일 낮고, 제일 견과류가 알차다 355 (아니 근데 칼로리아 왜이래!!!!!)
점심 - 본죽 통영굴버섯죽 반그릇 275
스벅 핫초코 500
오늘도 저녁 약속인데 좀만 먹어야지 정말....
배탈이 나서 그런가 속이 허해서 빈츠를 앉은자리에서 3개 까먹음...
45*3 = 135 Kcal...
저녁 - 1,735 Kcal
와인 샤브샤브등
대략...3,000 Kcal
24/02/14(수)
아침 & 점심 - 650 Kcal
셀렉스프로틴 - 245
(닥터유프로 단백질보다 이게 칼로리는 110정도 낮은데,, 맛은 닥터유가 더 있고, 뭔가 덜 달다
셀렉스프로틴은 저 견과류에 뭔가 코팅된 끈적거리는 느낌이 좀 싫다..
닥터유프로가 달기는 덜 달아도, 칼로리는 월등히 높네 ㅜㅜ)
양고기파스타 - 455
저녁 - 700 Kcal
피자 2조각 + 콜라 종이컵 1잔 - 345*2 + 10 = 700
Total 1,350 Kcal
24/02/15(목)
아침 - 740 Kcal
투썸 베이클 & 크림치즈 380/320 = 700
딸기 8알 = 5*8 = 40
점심 - 680 Kcal
생선구이+밥 = 500
초콜렛 3조각 (3*60) = 180
저녁 - 540 Kcal
바나나 2개 240
피자 1조각 + 콜라 반잔 300
여기서 끝냈어야하는데..
떡볶이가 땡겼다....
떡볶이500 + 순대240 + 공차 타로 밀크티 230 + 펄추가 70 = 1,040
* 결론 : 운동을 안가면, 저녁에 배가 고프고 뭘먹고 운동안하는 최악의 상황
운동을 하면 식욕억제가 되고, 운동 + 금식의 1석 2조...
Total 3,000 Kcal
24/02/16(금)
아침 - 480Kcal
바나나 120 + 공갈빵 300 = 420
초콜렛 한조각 60
점심- 650Kcal
순대국400 + 달달커피250 = 650
왜이리 공갈빵 계속 먹고싶지 ㅠ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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