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튜브에서 한 여자분의 영상을 봤어요. 아이가 어릴 때 이혼을 하고 지금은 일본이나 해외로 화장품을 수출하는 일을 하고 계시더라고요. 어린 나이에 이혼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었을 텐데, K-한류의 영향으로 화장품과 다양한 아이템을 수출하며 두 명의 직원을 두고 성공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동적이었어요. 엔저라고는 하지만 일본에 수출하는 모습을 보니 도전도 받게되었어요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Z3IU-cuZQQ&ab_channel=%EC%9D%BC%ED%84%B0%EB%B7%B0출처 : 아이랑 500만 원 들고 집나와서 외국인에게 화장품 파는 37살 싱글맘 | 유투브 일터뷰 명동 올리브영 가서 일본 큐텐과 가격 비교해보고 도매업자에게 구매할수도 있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