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윤상선교사님1 꿈속에 나오는 죽은이의 그리운 미소처럼 김윤상 선교사님 간증을 듣고 초현실적인 그런 생각에 잠겼다. 그냥 지금 내가 하는 일내 고민들모든걸 뛰어넘어 하나님앞에 선 나를 생각해봤다. 예수님 앞에 서서 심판받을 때 우린 이 세상에서 내가 뭘 했고 어떤 인정을 받았고 이런게 아무 소용이 없어진다고 했다.그저 하나님 보시기에 그 말씀을 얼마나 실행하며 살려고 노력했는지 그것만 남는다고 했다. 이스라엘 이란 전쟁과 세계의 여러 흉흉한 일들이 마지막 때구나 그런생각에 자주 잠기게 하는 요즘이다. 2025. 7. 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