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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지구런 마라톤 D-11...큰일났다.
지난번 서울신문 마라톤 75분도 안나오게 생김....
240521(화)
1.94km
한참 뛰다가.... 남편이 허리아프다고 길바닥에 드러누워버림...ㅠㅠ
그래서 제대로 기록도 못남기고 2km못뛰고 집까지 택시타고 옴 ㅠㅠ
앞으로 혼자 뛰어야겠다...ㅠㅠ
콜린성두드러기??
나는 맨날 운동하면서 뛸 때 얼굴에 두드러기가 나고 너무 가려워 미칠 것 같다 찾아 보니까 콜린성 두드러기 라고 하는데 내 생각엔 혈액순환이 되면서 혈액 속에 있는 염증들이 혈관을 자극 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.
얼굴 부위에 유난히 심하게 두드러기가 난다
240522(수) D-10
3.15km
호흡법이 관건이다 싶다
오늘부터 계획적으로 준비해보자!
240526(일) D-6
3.37km
우중 마라톤!
비맞으며 뛰는 기분 굳굳
목표수정....
240528(화) D-4
2.61km
족저근막염 걸린것 같아서 무리하지 않음
결전의 날 240601 (토) D-day
기록 단축은 둘째치고
계속된 시험관에 아무래도 몸이 체력이 바닥인것 같다.
지난번보다 4분이나 늘었다.
그래두 앞으로 틈틈이 마라톤 참석하구 뛰어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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