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스트에 대한 의견은 사람들이 분분한 데 대부분은 부정적이다. 왜냐면 뿌리고 나면 더 건조해져서 미스트를 미친듯이 더 뿌리고 악순환이 반복 된다는 것이다.하지만 나는 지금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스트레스 받을 때나 건조함이 느껴질 때 미친듯이 뿌려댈 미스트가 필요했다.그러던 중 어느 블로그를 읽다가 오모로비짜 라는 미스트를 추천 하는 글을 보게됐고 싼 금액은 아니었지만 (대략 50,000 원선)바로 구매 해 보게 됐다.헝가리 온천수 미스트, 평이 좋길래 사봤는데 향이 오묘하다.일단 100ml 그런데 병이 유리라 휴대성은 ⭕❌❌❌❌향기는 록시땅 Neroli Orchid 네롤리 오키드 핸드크림 같은 난초향이랑 비슷했다! 후기 : 인터넷에 나와있던 것처럼 한번 뿌리면 당기지않고 건조해지지 않는것 같아 만족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