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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곱창으로 식단을 망친 뒤  아침 : 사과 반쪽 점심 : 타코 중간에 허쉬 초콜렛 하나 + 아아 저녁은....밥과 치킨입이 터져버린것 같다.나 어떻게 해..?

해외에서 보낸 물건 조회하기!관세청 유니패스에서 도착한 물건 B/L로 조회하려면 https://unipass.customs.go.kr/csp/index.do 국가관세종합정보시스템 서비스환율정보 국가별 수출, 수입 환율정보 테이블unipass.customs.go.kr  홈페이지 오른편 상단에 B/L번호만 입력하면 된다.  지금 우리 회사 물건은 통관중이네!어느 단계인지 그림으로 뜨니 너무 편하고 좋다.우리나라 시스템 짱짱!

드라마 인간실격을 우연히 보게됐다. 내 이야기가 많이 들어가 있었다. 예전회사에서 난년에게 뜨겁게 데인 나지금회사에선 상사에게 무능력 가스라이팅 당하는 나하나 남은 아빠와 (나의 경우만 그렇긴 하지만 나는 새엄마 피해서..) 둘이 가끔 만나며 애뜻한 거유산한 나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나 내가 자초한 것도 있고내가 원하지 않았던 것도 있고 다 보고 리뷰해야지너무 우울한데 너무 좋았던 드라마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은보면 너무 슬퍼서 숨이 멎을것만 같다 나는지금잘못 지은 건물처럼나만아는 속도로아주 천천히무너지고 있어요.https://youtu.be/yZzUM2PtmQA?si=oDGEH-ubSseFoUc8  이 대목에서 엉엉 울었다.

아침 : 집밥 / 감자탕과 반찬레모나 점심 : 비빔밥 + 아아  저녁 : 폭망이다....곱창 + 쫀디기 + 떡

뭔가 그냥 챌린지라는 단어에 꽃혀서 시작한 블로그 챌린지하루 실패 하지만 나머지는 다 성공했다고 생각했는데어제도 못했네?ㅋㅋ 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뿌듯하다. 정신 없는 세상에서 뭔가 정리하고 다듬어서 나만 보는거지만 아주 작은 성취욕을 느끼고 싶었다. 정말 하루하루 잘 묵묵히 살아가는 내가 안쓰럽지만 대견하고 엄마한테 칭찬받고 싶다. 일상다반사쓰려면 쓸게 너무 많고 안쓰면 또 다 잊혀져버리는 일상과 생각들 나에게 블로그는 찰나의 스치는 생각들을 잡아서 여기에 묶어두고 꽃아두고 그러는 곳 공부하고 싶은것을 쓰기도 하고 그래서 좋았고 앞으로도 계속 해볼 예정!

아침 : 메디웰 + 아메리카노  점심 : 생선구이 + 바닐라라떼  간식 : 직원들이 나눠준 과자 3조각  저녁은 정말 먹지말자....

이궁 어제 식단을 못썼네어제는 아점= 교회밥저녁은 집밥! 그리구 저녁에 맥주한캔  24/11/25(월) 오늘의 식단   아침 : 메디웰 하나  점심 : 김치찌개 후 아포카토      저녁 : 에휴....짜파게티 / 밥 조금그리구 고디바 초콜렛 반개 남편과 노나먹음난 정말 달달한걸 사랑하는구나....매끼 뭔가 달달한걸 챙겨먹는구나.....저녁은 남편과 함께하는 유일한 식사라 정말 늘 고민이 된다.조금만 먹는 수밖에그리고 먹고 운동하는 수밖에🤔생각💡1. 빨리 내년 K준비 2. 경제하락 준비

책 너무 괜찮은거같다

아침파노라마 카페에서 샌드위치토스트등등 조짐점심추어탕보쌈추어튀김조짐저녁은 패스

어제저녁 굶으려고 했더니 또 배고푸다는 남푠참자고 잘 다독이며, 몸무게 재고 10일동안 체크해보려한다.만두로 잘 쇼부보고 몸무게 체크   목표는 나는 49.9한번 찍어보기로남편은 6911/22(금) 오늘은 식단 아침 곰탕냉동실 곰탕과 밥을 아침부터 김치 와 뚝딱 함 점심 : 치즈 시금치 토스트+ 라떼간식:사무실에서 또 호떡을 사오셔서 하나 먹음 ㅠ간식두 앞으로 적당히 끊어내야겠음저녁은 정말 먹지 말아야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