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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가도 시댁도 김장을 안하지만
친한 오빠의 부모님께서 우리 부부 김치를 챙겨주신다
그럴때마다 너무 감사해서 김장하실때 같이 돕겠다고 했고
2년만에 그 약속을 지켰다.
허리는 끊어질것 같지만
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: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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