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래 Regardless의 사용법의 좋은 예시인 것 같아서 공유, 오늘 있었던 이슈인데, 우리가 급하게 해외에서 픽업하는 해상으로 진행하기로 했던 오더들을 항공으로 변경 요청을 했고해외 거래처에서 지금 변경하면 혼선이 너무 많고 딜레이 될 가능성도 있고 미출이 날 가능성도 있다고 회신을 했다. 이 내용에 나도 너무나 공감하지만 고객 즉 거래처에서 강하게 요청할 경우에는 억지로라도 진행해야하기에 답답하다라고 회신을 하며맨 마지막에 Regardless는 이런 모든 상황에도 불구하고, 꼭 필요하다면 해상에서 항공으로 운송 방법 변경하는 건들을 최소화해 보겠다는 내용 Well noted F(해외거래처 담당자), every point you sticked out seems very clear and reason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