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장 다니다 미국 가서 간호사 하는 사람도 심심치 않게 있네,,, 한국에서 일하는 게 너무 * 같으니... 다들 사회생활 + 꼰대 없는 미국이나 유럽쪽 직장 많이 생각해보는 듯 하더라,,,, 나도 아직 미혼이라면 바로 망설임 없이 그렇게 했을것 같다. 기혼이기에 남편과 상의도 필요하고,, 여러가지로 쉽지 않다. 한국 직장생활 힘든점 : 1) 여우짓/정치 잘해야함 2) 다른 사람일에 관심 많아서 꼬치꼬치 개인정보 물어보는 사람 많음, 너무 싫다 3) 내 일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 윗사람 심기 살피며 일해야 하는 점, 이게 진짜 너무 에너지 소비 크다 꼰대나 일 벌리는 사람 등등 윗사람 스타일에 맞게 맞춰야하고 그 사람 기분 좋은 쪽으로 조심조심 이야기해야함 간호사 아닌 직장인이 미국 간호사하려면 : 인터넷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