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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갈래갈래 갈기갈기

포마드 2025. 3. 19. 19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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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쁘고 아픈데
할게 너무 많고
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
마음이 갈래갈래 나눠져저렸다.

이젠 내마음도
내 생각도
모르겠다.

허겁지겁 하다보면
몇일이,
몇달이 지나가버려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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