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바쁘고 아픈데할게 너무 많고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마음이 갈래갈래 나눠져저렸다.이젠 내마음도내 생각도모르겠다.허겁지겁 하다보면 몇일이,몇달이 지나가버려있다.
* 단축키는 한글/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,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