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마드 2025. 6. 9. 14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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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전 부터 나간 집 앞 교회에서 

주신 큐티가 너무 은혜로워서 

말씀을 읽고 싶어졌다.

 

 

하나님은 우리를 삼위일체 하나님 안의 교제의 기쁨과 사랑을 

나누기 위해서 부르셨다...

마치,, 내가 남편과 살며 사랑하고 행복하니 자식을 갖고 낳고 싶은것처럼...

함께하고 이 사랑을 나누고싶어서...

 

 

 

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, 지금의 모습을 보면 그렇지 않을지라도

언젠가 하나님을 닮은 모습으로 변화될거라는 말씀에

눈물이 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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