흑인 판사/검사 차별하는 미국경찰들

 

인종차별

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 

그래도 선진문화라고 생각되고 다양성 존중한다는 미국에서도 아직 

흑인에 대한 백인 경찰들의 말도 안되는 트집잡기식 검문은 자행되고 있다.

 

아래 영상은 가장 유명한 플로리다 주 지방검사를 이유없이 pull over 차 세우게 해서 심문하고 

주검사인걸 알게되자 급 쪼는 경찰영상

 

 

그리고 그녀의 차분한 태도에 대한 댓글로 영어공부 한문장!

 

 

 

Demeanor

• 뜻: 태도, 품행, 행동하는 방식
• 'calm demeanor' = 차분한 태도
• 아주 자주 쓰이는 고급 표현이에요.

She conducted herself

• conduct oneself = 자신을 다루는 방식, 행동하다, 처신하다
• 예: "He conducted himself with dignity."
  (그는 품위 있게 행동했다.)
• "The way she conducted herself" = 그녀가 행동한 방식

 

 

자 두번째 영상은....

이번엔 흑인 판사를 건드린 싸이코 경찰

영상 뒷부분 보면 사이코패스인지 이 판사분 차 유리를 깨버리고 안그런척 하며 

없던 범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운다.

와 이런 미친놈을 보았나?

저 여자 판사분도 처음에 웃음으로 대하다가 나중에 분노

와 진짜 말이 안나온다.